어린이날 달리던 덤프트럭에서 빠진 바퀴에 치여 머리를 크게 다친 여자 고등학생이 100일이 넘도록 의식을 못찾고 있다.
A양은 머리를 크게 다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127일째인 현재까지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고 직전까지 차량 운행 중 이상한 점을 느끼지 못했다.차량 정비도 제때 받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