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 해저 케이블 장애로 인도와 파키스탄을 포함한 여러 국가의 인터넷 연결이 영향을 받았다고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인터넷 모인터링 그룹 넷블록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MS 측은 “기존 중동을 경유하던 일부 트래픽에서 지연 시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중동을 경유하지 않는 네트워크 트래픽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후티는 최근까지 홍해에서 선박을 겨냥한 공격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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