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 전향하고 나서는 책임감이 더 커졌어요.” 정채연(사진=BH엔터테인먼트) 배우 정채연이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스콰이어) 종영을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데뷔 10주년 소감과 계획에 대해 전했다.
정채연(사진=BH엔터테인먼트) 그룹 다이아로 2015년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오아이로 2016년 데뷔했던 정채연은 배우로 전향해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정채연은 “선배님 집에 들어간 건 맞다”면서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조심스레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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