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순위를 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정채연(사진=BH엔터테인먼트) 배우 정채연이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스콰이어) 종영을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출연 소감과 함께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정채연은 극 중 신입 변호사 강효민 역을 맡아 ‘성장캐’를 그려냈다.
그에게 이번 작품의 의미를 묻자 “선배님들이 에너지를 워낙 잘 주셔서,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연기가) 더 좋게 나올 떄도 있었다”며 “나도 20~30년 차 선배가 되면 꼭 선배님들처럼 해야지 싶었다.많이 배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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