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23년차 배우의 솔직 고백 "슬플 수 있다, 요즘은 섭섭한 마음 커" [엑's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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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23년차 배우의 솔직 고백 "슬플 수 있다, 요즘은 섭섭한 마음 커" [엑's 인터뷰①]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BH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는 최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 배우 이진욱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작품 제안을 받았을 당시를 떠올리며 그는 "당연히 모든 작품의 매력을 느끼고 좋아서 작품을 시작하지만, 좋은 평가를 받을 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진욱은 "차별화를 고민하기보다도 원래 대본, 가진 대본의 장점이 있을 거 아니냐.그 장점을 최대한 살리자는 느낌으로 접근하고, 팀들하고도 그렇게 얘기했다.차별화가 좋은 작품은 아니다.비슷한 부분이 있더라도 저희 작품을 잘 만들면 그거대로 사랑 받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비교는 좋지 않다"고 소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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