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성, 햄스트링 부상→멕시코전 출전 불투명 "훈련은 끝까지 한다"…A매치 100경기 출전 10월로 미룰 듯 (내슈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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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성, 햄스트링 부상→멕시코전 출전 불투명 "훈련은 끝까지 한다"…A매치 100경기 출전 10월로 미룰 듯 (내슈빌 현장)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8일 대표팀이 멕시코전을 위해 첫 담금질을 시작한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내슈빌 SC 트레이닝 센터에서 한국 취재진을 만나 "이재성이 가벼운 부상을 당했으나 위험성이 있어 오늘은 실내에서 좀 (운동)하려고 했는데 (이재성)본인이 나와서 '그래도 움직이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내 같이 나왔다"며 "그런데 경기를 뛸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어쨌든 A매치 기간까지 대표팀과 같이 동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0일 오전 10시 내슈빌의 축구전용구장인 지오디스파크에서 북중미 최강 멕시코와 A매치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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