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5시 28분께 경남 김해시 상동면 매리 한 플라스틱 원료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플라스틱 원료 창고 1개 동과 주변 가구 공장 1개 동 등 약 2천190㎡가 전소했다.
창고 내부에는 약 300t 규모의 플라스틱 원료가 있어 잔불 정리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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