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자산가' 전원주가 두 아들의 재산싸움을 걱정했다.
이날 전원주는 재산 관련 상담을 위해 변호사 김희준을 만났다.
전원주는 남기엽을 통해 유언장 쓰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모의 유언 증서를 써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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