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신한라이프와 손잡고 중장년 맞춤형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AI 활용 디지털 강사 과정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중장년 창업스쿨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AI 활용 디지털 강사과정은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인)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전문 강사를 발굴·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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