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 카스트로프의 A매치 데뷔전에 독일 매체도 주목했다.
카스트로프가 독일 A대표팀에 발탁돼 경기를 뛴 적이 없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매체는 “카스트로프가 국가대표 선수가 됐다.그의 대표팀 경험은 묀헨글라트바흐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라며 “미국은 카스트로프에게 동경의 대상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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