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이민당국 구금시설에 있는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에 대한 석방 교섭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이들은 이르면 10일(미 동부시간) 한국행 전세기를 탈 것으로 보인다.
여성 직원들은 여성 전용 별도 구금 시설에서 구금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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