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에서 박성우와 한지우가 1대1 데이트 중 2세 계획을 공유했다.
한지우는 박성우에게 "어제 사람들이랑 '딸이 좋냐? 아들이 좋냐?' 이야기했다"라고 알렸다.이에 박성우는 "나는 둘 다 좋은데 딸이 조금 앞서다.
한지우는 박성우가 찍은 사진을 보고 "잘 찍는다"라며 만족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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