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전 성별 확인해야"…태국 트렌스젠더 성기 만진 관광객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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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전 성별 확인해야"…태국 트렌스젠더 성기 만진 관광객 폭행

태국 파타야 해변에서 인도인 관광객이 트랜스젠더 여성에게 성적 접촉을 시도하다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6일(현지시각) 태국 매체 채널7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새벽 3시께 인도인 남성(25)은 성매매업에 종사하는 트랜스젠더 여성(29)과 성매매 조건으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하이힐로 머리를 가격당했다.

사건 당시 남성은 성매매 서비스 요금을 문의하며, 더 많은 금액을 주려면 여성의 성별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요구한 뒤 성기를 만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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