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표팀 경기장에 대마초 냄새 진동"…일본 기자 충격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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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표팀 경기장에 대마초 냄새 진동"…일본 기자 충격에 휩싸였다

일본은 대한민국과 함께 미국, 멕시코와의 평가전을 위해 미국 원정길에 올랐다.

일본은 이날 멕시코전에 이어 오는 10일 오전 8시 30분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있는 로우어닷컴 필드에서 미국 축구대표팀과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르기 위해 비행편으로 이동한다.

매체는 일본 대표팀의 원정 경기에 미무라 유스케 취재기자를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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