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살인자를 멈추는 방법은 그의 무기를 빼앗는 것"이라며 "에너지가 그의 무기"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지난달 15일 알래스카 정상회담에 대해선 "이곳 우크라이나 현장에서는 달라진 게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이 원하던 것을 줬다고 생각한다.그는 미국 대통령과 매우 만나고 싶어 했고, 푸틴은 그것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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