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가 부상으로 팀에서 이탈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에게는 출전 기회가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레퀴프'는 그러면서 뎀벨레와 두에가 돌아오기 전까지 엔리케 감독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선수들을 살펴봤는데, 이강인에게는 기회가 돌아가지 않을 거라고 예상해 눈길을 끌었다.
'레퀴프'는 "오른쪽 측면 공격수 자리에는 PSG가 이강인을 떠나보내지 않을 것을 다행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이번 여름 내내 17세 유망주 이브라힘 음바예가 이강인보다 먼저 기용됐고 이번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선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강인이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팀에 남았지만, 이강인보다는 음바예에게 더 많은 기회가 갈 거라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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