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트리뷰나’는 7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가 경기력을 끌어올리지 못할 경우, 임대 계약을 오는 1월 조기 종료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결국 래시포드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를 떠나 바르셀로나에 임대 신분으로 합류했다.
그런데 래시포드가 맨유에 복귀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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