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한국팀 없는 한국대회 결승전…日 후지쓰, 박신자컵 2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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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한국팀 없는 한국대회 결승전…日 후지쓰, 박신자컵 2연패 달성

2년 연속 한국팀이 없는 한국대회 결승전이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한국 구단은 결승전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 최다 득점상은 그래서 강이슬(KB스타즈)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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