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재해 현장에서 골든타임을 지키지 못하는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신속 대응을 위해 도입된 119안심콜 서비스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 7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을)이 소방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119안심콜 누적 가입자는 102만 3138명으로 전체 인구(5115만명) 대비 1.99%에 불과했다.
119안심콜은 위급 상황 시 사전에 등록된 병력·보호자 정보를 바탕으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지원하는 대국민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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