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혁, 중국 팬미팅에서 12시간 동안 1000여명에게 싸인하며 혹사 당했다는 충격 근황 (+소속사, 항저우, 나이, 지디)

배우 이수혁의 중국 팬미팅이 “12시간 혹사 논란”에 휩싸이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가 직접 입장을 밝히며 해명에 나섰습니다.

팬들 사이에서 “무려 1000여 명에게 사인을 해줬다”는 증언이 이어지며 우려가 커졌지만, 소속사는 “실제 진행 시간은 약 7시간”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배우의 의지와 현장 분위기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팬미팅은 이수혁이 팬들을 직접 만나는 첫 중국 공식 행사 로, 포스터·무대영상·촬영까지 배우가 적극 참여하며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