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국군체육부대)가 7년 만에 산탄총 사격 스키트 종목에서 7년 만에 한국 타이기록을 세웠다.
김민수는 지난 6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5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산탄총 스키트 남자 일반부 결선에서 58점을 쏴 우승했다.
이날 김민수가 쏜 결선 58점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사격 스키트 금메달리스트 빈센트 핸콕(미국)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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