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시절 통일부가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강조하며 신설한 탈북민 고용지원 전담조직이 최근 해체됐다.
7일 통일부에 따르면 탈북민 고용·창업 지원 등 장기 자립 지원 정책을 전담한 자립지원과가 4일 해체돼 태스크포스로 전환됐다.
통일부 관계자는 "늘어나는 정원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정부의 우선 순위에 따라 남북교류·협력 및 남북회담 조직 복원에 초점을 맞춰 직제가 개정될 것"이라며, 본부의 북한이탈주민 조직은 자립지원과 신설 이전과 같이 2개 과(정착지원과·안전지원과)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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