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공식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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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공식 폐기

지난해 정부가 저출생 대책으로 도입했던 외국인 가사관리사(가사도우미) 사업이 공식적으로 폐기된 것으로 7일 전해졌다.

법무부는 "지속적인 가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추가 대안 마련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당초 정부는 시범사업을 6개월로 설정했으나, 종료인 2월 이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 기간을 1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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