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부산] 이형주 기자┃구사카 히카루 감독이 욕심을 드러냈다.
후지쯔는 2년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덴소는 준우승에 머물렀다.
경기 후 구사카 감독은 우승 후 인터뷰를 통해 "실감이 나지 않는다.기쁘지만 (본 시즌이란)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과정이다.그래도 박신자컵을 통해서 얻어가는 것이 많다"라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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