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뎀벨레·두에, 부상으로 전열 이탈…이강인에게 기회 올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PSG 뎀벨레·두에, 부상으로 전열 이탈…이강인에게 기회 올까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핵심 공격수 데지레 두에와 우스만 뎀벨레가 부상으로 한 달 동안 전열에서 이탈한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두에는 종아리에 불편함을 느껴 전반 종료 후 뎀벨레와 교체됐는데, 뎀벨레도 투입된 지 36분 만에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를 떠났다.

PSG에서 윙어와 중앙 미드필더 등을 두루 소화해 온 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1 1라운드 낭트를 상대로 한 원정 경기에서 두에를 대신해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