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강민호(왼쪽)가 7일 대구 한화전에서 포수 최초로 통산 350홈런 고지를 밟았다.
6회말 홈런을 쳐낸 뒤 타구를 응시하는 강민호.
강민호는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 5번타자 포수로 선발출전해 6회말 결정적 홈런을 쳐내는 등 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의 활약을 펼쳐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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