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 당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에서 벌인 불법체류·고용 단속과 관련해 조현 외교부 장관이 내일 긴급 워싱턴DC로 출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 장관은 미 행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한국인 석방 문제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자 미 당국의 협조를 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구금된 근로자의 석방 교섭이 마무리됐다"면서도 "아직 행정적 절차가 남아있다"고 밝혀 남은 행정적 절차를 해결하기 위해 조 장관이 미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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