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 아파트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경찰은 그가 방화 용의자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7일 오전 0시 4분경 노원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주민 80여 명이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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