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7일 미국 이민당국의 한국인 구금 사태와 관련해 한미 간 석방 교섭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구금된 근로자들에 대한 석방 교섭은 마무리됐다"며 "한미 양국은 사건의 조기 해결을 위해서는 구금된 우리 국민 전원이 전세기로 신속하고 무사하게 귀국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세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미국 내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우리 국민들을 전세기를 통해 일괄 귀국시킬 계획"이라며 "구체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외교부에서 설명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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