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 부부가 딸 하임이의 진로 고민을 털어놨다.
딸이 그림에 재능을 보이며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자랑하며, '한 가지 길'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하기를 바라는 교육관을 밝혔다.
백지영 또한 "하임이에게 '노래하는 변호사', '산악자전거를 타는 가수'가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며 "한 가지 일만 파는 장인이 더 인정받기도 하지만,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찾길 바란다"고 교육관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