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 당국이 조지아주 한국 기업 건설 현장을 단속하도록 한 제보자임을 주장한 정치인 토리 브래넘이 협박성 메시지를 받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조지아주 12선거구에서 공화당의 연방 하원의원 후보로 출마한 브래넘은 최근 SNS에 ‘자신이 현대자동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불법 행위가 일어나고 있다고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신고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브래넘은 자신이 협박성 메시지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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