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시작된 국제아트페어 프리즈 서울(프리즈)이 6일 막을 내린데 이어 7일 키아프 서울(키아프)이 폐막해 국내 최대 미술 장터인 '키아프리즈'가 마무리됐다.
28개국에서 121개 갤러리가 참여한 프리즈에서는 첫날부터 수십억원대 작품들이 거래되며 시장 열기를 더했다.
◇ 키아프, 유망 작가 작품 판매 늘어…"미술 시장 저변 확대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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