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기(금호 SLM)가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6라운드에서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으로 우승 갈증을 풀어냈다.
27점을 추가한 노동기는 랭킹포인트 85점을 쌓아 선두 이창욱(금호SLM·98점)을 13점 차로 압박하는 2위에 올라선 가운데 김중군(77점)은 이정우를 4위로 끌어내리고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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