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아까운 준우승' 덴소 부크사노비치 감독 "한국 농구 포기하지 않는 면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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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현장] '아까운 준우승' 덴소 부크사노비치 감독 "한국 농구 포기하지 않는 면 인상적"

[STN뉴스=부산] 이형주 기자┃덴소 아이리스 블라디미르 부크사노비치 감독이 한국 여자농구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덴소 아이리스는 7일 오후 5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결승전 후지쯔 레드웨이브와의 경기에서 65-79로 패배했다.

부크사노비치 감독은 "후지쯔에 패해 더 아쉬운 것은 사실"이라고 밝힌 뒤 "후지쯔의 실력까지는 가지 못했다"라고 냉정이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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