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없이 물 끊었다…강릉 주민들 단수에 항의 빗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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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없이 물 끊었다…강릉 주민들 단수에 항의 빗발

강릉의 주요 수자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2.6%(7일 오전 11시 기준)까지 떨어지면서, 이를 방어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오봉저수지 물을 공급받는 홍제정수장 급수구역 내 아파트와 대형 숙박시설 등 124곳에서 제한 급수를 시행하고 있다.

일부 아파트는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급수를 중단하고 있으며, 또 다른 곳은 물 공급 시간을 하루 두 차례로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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