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원필이 팔씨름 최약체로 등극했다.
원필은 문세윤의 힘을 느껴보고 싶어 했다.
딘딘은 원필이 유선호한테 지는 것을 보더니 "원필이 맛있구나"라고 말하며 원필과 팔씨름을 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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