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소재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서 개막한 IFA 2025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필두로 한 전 세계 180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삼성전자 전시관에는 특히 일반인 관람객이 많이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LG전자는 AI 가전 신제품 25종을 선보인 만큼 전시장 곳곳에 냉장고, 세탁기 신제품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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