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EPL 이적설' 뿌리쳤는데 또 자리 없다…에이스 부상 →"18세 유망주 기회 받는다" LEE 제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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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EPL 이적설' 뿌리쳤는데 또 자리 없다…에이스 부상 →"18세 유망주 기회 받는다" LEE 제외 전망

그러나 이강인보다 자국 유망주에게 기회가 더 간다면 이강인이 팀에 남는 이유가 사라지게 된다.

2008년생인 음바예는 PSG 아카데미에서 성장했고 지난 시즌 리그1에서 9경기를 소화하면서 1골 1도움을 기록해 PSG는 물론 프랑스도 주목하는 유망주다.

올 시즌도 그는 리그1 3경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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