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이재성(왼쪽)이 7일(한국시간) 뉴저지주 해리슨에서 열린 미국과 평가전에서 상대 선수와 치열하게 볼을 다투고 있다.
이재성과 이동경은 7일(한국시간)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원정 친선경기에서 대표팀의 공격 2선을 책임졌다.
지난해 11월 20일 팔레스타인과 최종예선 6차전 원정경기(1-1 무)에서 0-1로 뒤진 전반 16분 이재성의 도움으로 손흥민이 A매치 51호골을 터트렸고 올해 3월 25일 요르단과 최종예선 8차전 홈경기(1-1 무)에선 전반 5분 손흥민의 코너킥을 이재성이 골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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