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김하성이 7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과 홈경기 6회말 이적 후 첫 홈경기 안타를 터트린 뒤 주루 플레이를 소화하고 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30)이 이적 후 첫 홈경기 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 5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로 활약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