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미국 이민 당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한국인 300여명을 체포한 것에 대해 "미국이 대한민국을 향해 가장 강력한 형태로 표현한 외교적 불만"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일이 있었기에 이런 일이 발생한 건지, 중국이나 북한과의 관계에 의한 것은 아닌지, 우리가 미군 기지에 대해 갑작스러운 압수수색을 벌인 데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한 유감 표시가 이번 사태와 전혀 관련 없는 것인지 이 대통령이 직접 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왜 대통령이 나서야 할 장면마다 대통령은 보이지 않는 건가.이 문제는 이 대통령이 직접 트럼프 대통령과 해결할 문제"라며 "여야가 내일이라도 필요하다면 국회의원을 미국에 보내야 할 것이다.여당이 하지 않는다면 국민의힘이라도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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