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팀토크’는 6일 토트넘 홋스퍼 다니엘 레비 회장 체제에서 영입한 선수 중 손흥민을 최고로 뽑았다.
이와 함께 “손흥민은 토트넘의 주장 완장을 찼다.위대한 선수이자 훌륭한 인격을 가졌다.레비 회장의 놀라운 영입 중 하나였다”고 조명했다.
손흥민은 2015년 여름 독일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으로 향하면서 EPL 무대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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