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패장] ‘박신자컵 4위’ 김완수 감독 “포기하지 않은 모습 칭찬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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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패장] ‘박신자컵 4위’ 김완수 감독 “포기하지 않은 모습 칭찬하고 싶어”

비록 5점 차로 지며 4위로 대회를 마감했지만, 일본팀을 상대로도 대등한 모습을 뽐냈다.

경기 뒤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 감독은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줬다.내가 더 열심히 하라고 말하는 게 미안할 정도였다”며 “우리 선수들이 신장도, 파워도 밀렸다.직접 겪으며 좋은 경험을 했다.좋은 결과까지 바랐지만, 무엇보다 포기하지 않은 모습을 칭찬하고 싶다”고 했다.

취재진이 대회 소감을 묻자, 김완수 감독은 “선수들이 코트에서 주눅 들지 않은 모습을 보여줘서 자랑스럽다”며 “항상 1쿼터에 좋았는데, 더 강하게 밀어붙이는 게 보완점인 거 같다.선수들이 4쿼터 내내 잘할 수 있게 하는 게 감독의 몫”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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