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4일 러시아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 정부청사가 직접 공격당한 것은 처음인데요.
율리아 스비리덴코 우크라이나 총리는 이날 텔레그램에서 "처음으로 정부 청사 옥상과 상층이 적의 공격 탓에 훼손됐다"고 밝혔습니다.
스비리덴코 총리가 텔레그램에서 공개한 사진에는 정부청사 건물 상층부에서 창문을 통해 붉은 화염과 연기가 솟아오르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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