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이 일본 최대 패션 축제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에너지 넘치는 고난도 스텝 퍼포먼스로 단숨에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린 이들은, 이어진 ‘아몬드 초콜릿’ 무대에서 런웨이로 나가 관객들과 교감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아일릿은 “‘TGC’ 무대는 처음이었는데 많은 분들의 함성 덕분에 즐겁게 퍼포먼스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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