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도 자원"… 대전 서구, 자원순환 문화 확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폐기물도 자원"… 대전 서구, 자원순환 문화 확산

(사진= 대전 서구) 대전 서구는 제17회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순환으로 피어나는 오늘'을 주제로 ▲자원순환 유공자 표창 ▲구내식당 잔반 없는 날 운영 ▲폐건전지 집중 수거 기간 운영 ▲자원순환 '리유즈마켓(온라인 중고장터)' 운영 등 주민과 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폐건전지 집중 수거에는 많은 주민이 참여해 환경보호 실천에 함께했으며, 리유즈마켓은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교환·나누는 장으로 자리매김해 자원 선순환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