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진태현은 아내인 배우 박시은과 함께 달리기 대회에 참가했고, 기록 인증도 했다.
진태현은 "개인 기록보다 20분이 늦었지만 내 인생 가장 멋진 레이스"라고 말했다.
진태현은 "6월 24일 갑상선암 수술 후 76일째 되는 날.나는 꿈을 포기하지 않음을 다짐하기 위해 열심히 달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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