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 이현이'에는 '휴가 갔다가 응급실 간 사람이 있다? 환상의 나라 디즈니부터 환장의 응급실까지 (현실가족여행, 디즈니, 포케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이현이는 두 아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남편 홍성기와 함께 아울라니 디즈니 리조트로 휴가를 떠났다.
그러던 중 이현이는 "영서(아들)가 어제 다쳐서 수영을 못 하는 관계로 간식 가방을 싸가지고 나왔다.어제는 정말 죽는 줄 알았다.너무 놀랐다.영서 입술 보이냐"고 급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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