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는 세계적 과학 저널 네이처 자매지 네이처 리뷰스 일렉트리컬 엔지니어링(Nature Reviews Electrical Engineering)이 지난 8월 18일 자 특집 기사에서 KAIST 반도체 연구와 인재 양성 성과를 조명했다고 7일 밝혔다.
반도체시스템공학과와 반도체공학대학원 등을 운영하며 뉴로모픽·인메모리 컴퓨팅, 2차원 신소재 기반 소자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2022년 신설된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매년 100명의 학부생을 선발, KAIST·삼성전자 산학협력센터에는 70여 개 연구실이 참여해 산업 현안을 해결하는 공동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