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 년 만에 '네모 탈출'한 프러시안 블루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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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 년 만에 '네모 탈출'한 프러시안 블루의 변신

조창신 포스텍 교수 늘 네모난 모습만 고집하던 '프러시안 블루(Prussian Blue)'가 300여 년 만에 팔면체로 변신했다.

연구는 특정 용매가 프러시안 블루 결정의 성장 방향과 속도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 연구팀은 글리세롤 외에도 다른 유기 용매를 활용하면 지금까지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결정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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